조이용 대표는 63년생 토끼띠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소유한 따뜻한 사람입니다.
고객들의 이름과 얼굴을 늘 기억하고자 노력하며,
고객들에게 무엇 하나라도 더 챙겨줄 것이 없나 이리저리 살펴보는 사람입니다.
분당 우리교회를 섬기는 집사로서 매주 주일은 매장을 휴무로 지정하고 교회에서 주차봉사로 이웃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조이용 대표는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식사를 하지만 점심 식사 시간은
그냥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점심을 금식하며 그 밥값을 후원하는 따뜻한 모습이 있습니다.
네오미션 이라는 단체의 이사로서 스리랑카 30년 가까운 내전이 낳은 전쟁미망인 및 고아들을 살피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시 사회복지와 자매결합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나누고자 고객님들로 부터 기부 받은 서랍 속 헌 안경과 자비로 2005년부터,
보지 못하는 삶을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안경을 맞추어 주는 봉사를
매년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등 여러 동남아에서 방문하여 한국 안경원에서 하는
모든 정밀 검사기기와 의료 장비로 시력검사를 하여 현지에서 직접 안경을 맞추어 주는 귀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받은 사랑을 보답하며 꿈을 가지고 즐겁게 매장을 운영하겠습니다.